시사/교양

새로이 명명한다. 국짐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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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무심하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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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짐 의원들 하는 말들 보면
한마디도 뺄 것 없이
더럽고 자극적이기만 하다.
당연히 근거라고는 찾아볼 수 없다.

이런 자들을 지속적으로 뽑아주는 사람들의
정신적, 지적 수준이 어떠할지는 
말할 필요도 없어보인다.

밥 벌어먹기 글러먹은 
카피라이터들을 먹여살려주는...

일부 개념없는 캣맘들과 다를 바 없는
국짐맘 이라고 부르고 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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